박은지는 시스루룩 마니아?…‘스타 난감 패션’ 주인공에 선정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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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2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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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박은지 기상캐스터의 시스루룩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가 입고 나왔던 의상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박은지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손바닥tv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에 속이 비치는 시스루룩을 입고 나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박은지가 시스루룩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은지는 그동안 변화 무쌍한 날씨만큼 다채로운 의상을 선보여 왔으며, 급기야 지난해 8월 MBC 뉴스데스크 일기예보 당시 속이 비치는 얇은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나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이유로 박은지는 지난달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 별별랭킹’에서 난감한 패션의 주인공 11위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랭킹에는 MBC 문지애 아나운서, KBS 차다혜 아나운서 등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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