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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열애에 개리 심경 “진짜 힘들 사람 따로 있어…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2 14:04
2012년 2월 2일 14시 04분
입력
2012-02-02 14:02
2012년 2월 2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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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개리 트위터
가수 개리가 배우 송지효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개리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송지효 소속사 대표와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게재한 글에는 “우리가 처음부터 콩트를 정말 열심히 했나? 동료로서 내 걱정까지 해주며 미안하다고 한 그 좋은 마음 때문에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어!”라며 “힘들게 있어야 힘들지 진짜 힘들 사람 따로 있는데…. 난 그저 자아를 찾는 게 힘들뿐”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는 SBS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추며 러브라인을 형성해 ‘월요커플’이라는 닉네임까지 갖게 됐던 둘의 관계 때문에 개리에게 많은 이들의 위로가 쏟아진 것에 대한 응답.
출처= 개리 트위터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의 반응보다 “진짜 힘들 사람 따로 있는데…”라는 여운이 남는 멘트에 더욱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진짜 힘들 사람은 누굴까?”, “송지효를 짝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나?”, “혹시 전에 사귀던 사람이 개리의 지인?” 등의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또한 네티즌들은 “개리의 글이 왠지 모르게 씁쓸하다”, “개리도 짝을 찾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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