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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사인회에 경찰출동 해프닝…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2 09:46
2012년 2월 2일 09시 46분
입력
2012-02-02 09:12
2012년 2월 2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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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틴탑(TEEN TOP). 사진제공 | 티오피미디어
그룹 틴탑(TEEN TOP)의 사인회에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1일 광주 충정로의 한 음반매장에서 진행된 틴탑의 사인회에 몰려든 인파로 일대가 마비된 것.
사인회 시작 전 부터 매장 앞은 틴탑을 보기 위해 소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인회가 끝난 후에도 매장 앞 몰려든 인파 때문에 입구가 봉쇄, 사십 여분간 갇혔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결국 주변 상점들의 항의로 경찰이 출동, 주변 인파를 통제하고 사인회장을 빠져나왔다.
사인회를 진행한 광주의 음반매장 담당자는 “최근 많은 사인회가 진행되었지만 인파가 몰린 적은 없었다”며 “지난해 2PM 사인회 이후 최고의 인파가 모여 틴탑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틴탑은 최근 타이틀 곡 ‘미치겠어’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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