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김태희’ 촘푸 아라야, 이국적 섹시미

  • Array
  • 입력 2012년 1월 23일 14시 19분


코멘트
태국인들이 지난 13년부터 현재까지 가장 사랑한 여배우, 태국의 ‘김태희’로 불리는 촘푸 아라야(Chompoo Araya)가 ‘로피시엘 옴므’ 2월호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촘푸는 혼혈이 주는 독특한 매력으로 태국의 새로운 미적 기준이 되고 있다. 휴가차 서울을 방문한다는 그는 지난 연말 서울에서 촬영이 진행했다. 놀랍도록 아름다운 모습의 촘푸는 멋진 포즈와 솔직하고 유쾌한 태도로 촬영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유도했다.

이국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뽐내는 촘푸의 인터뷰 화보는 ‘로피시엘 옴므’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로피시엘 옴므’ 2월호는 전국의 서점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1월 20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로시피엘 옴므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