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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애 “하정우는 반전있는 男”… “부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8 10:39
2012년 1월 18일 10시 39분
입력
2012-01-18 10:34
2012년 1월 18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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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톱모델 구은애가 남자친구 하정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구은애는 남자친구인 배우 하정우와의 애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에게 남자친구 하정우를 소개시켜줬냐”는 질문에 구은애는 “그렇다.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 생일이나 기념일을 먼저 챙겨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정우의 매력에 대해 “반전이 있는 것 같다. 배우 하정우는 남자답고 강한 이미지다. 하지만 남자친구 하정우는 섬세하다”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러한 예로 그녀는 “외국 나갔다 들어올 때면 가방에 한 가득 선물을 사온다”며 “앞치마나 슬리퍼, 소품용 인형같은 아기자기한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자랑이 너무 심하네”, “부러워죽겠다”, “남자친구로 변신한 하정우랑 만나보고 싶다”, “영화에서도 섬세한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커플특집’으로 씨스타 보라-서준영, 정소녀-허참, 구은애-강승현, 고은아-엠블랙 미르 남매, 아역스타 김민희-안정훈, 안선영 모녀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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