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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런닝맨’ 아이유 모닝콜, 유재석-하하 ‘폭풍양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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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10:52
2012년 1월 16일 10시 52분
입력
2012-01-16 10:42
2012년 1월 16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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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직접 모닝콜에 나서 삼촌팬들을 깨웠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전남 여수를 배경으로 한 ‘여수 특집 제2탄’이 방송됐다.
이날 아이유는 멤버들이 자고 있는 전남 여수의 펜션에 등장해 자신의 히트곡 ‘너랑 나’, ‘좋은 날’로 ‘런닝맨’멤버들에게 모닝콜을 선사했다.
이에 유재석과 하하, 이광수 등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초대손님으로 등장한 지진희, 김성수, 주상욱, 이천희는 눈을 뜨자마자 아이유를 확인하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밖으로 뛰어나왔다.
유재석과 하하는 다급한 양치질을 하며 서로 먼저 나가려 경쟁을 벌이기도 하고, 김성수는 꽃다발을 가져오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남자 출연진들도 뜨거운 환영을 보여줬다. 맨 마지막으로 아이유와 마주한 김종국은 격렬한 동작으로 아이유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파워 에어로빅’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출처=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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