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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10년 전 ‘겨울연가’ 회상 “故 박용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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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09:55
2012년 1월 16일 09시 55분
입력
2012-01-16 09:40
2012년 1월 16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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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스칼라 제공
배우 최지우가 故 박용하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내비췄다.
지난 14일 드라마 ‘겨울연가’ 출연 배우들이 뮤지컬 ‘겨울연가’ 무대를 찾아 방영 10주년을 기념했다.
주인공 최지우를 비롯해 극중 열연을 펼쳤던 배우들이 뮤지컬로 다시 선보이고 있는 ‘겨울연가’를 관람하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관람이 끝난 후 최지우는 “유진 캐릭터를 맡았던 배우로서 굉장히 뿌듯하고 또 감회도 새롭다. 드라마 속 대사도 생각나는 한편 고 박용하씨도 보고 싶다”고 말하며 박용하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췄다.
또한 드라마 ‘겨울연가’의 감독 윤석호는 “‘겨울연가’는 내 인생의 가장 큰 사건이었고 또 굉장히 많은 은혜를 받은 작품이다. 그런 소중한 작품이 10주년을 맞이하게 돼 감회가 굉장히 새롭다”고 밝히며 자축했다.
한편 뮤지컬 ‘겨울연가’는 당시 드라마를 책임졌던 윤석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 및 예술 감독을 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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