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지우, 10년 전 ‘겨울연가’ 회상 “故 박용하 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6 09:55
2012년 1월 16일 09시 55분
입력
2012-01-16 09:40
2012년 1월 16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윤스칼라 제공
배우 최지우가 故 박용하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내비췄다.
지난 14일 드라마 ‘겨울연가’ 출연 배우들이 뮤지컬 ‘겨울연가’ 무대를 찾아 방영 10주년을 기념했다.
주인공 최지우를 비롯해 극중 열연을 펼쳤던 배우들이 뮤지컬로 다시 선보이고 있는 ‘겨울연가’를 관람하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관람이 끝난 후 최지우는 “유진 캐릭터를 맡았던 배우로서 굉장히 뿌듯하고 또 감회도 새롭다. 드라마 속 대사도 생각나는 한편 고 박용하씨도 보고 싶다”고 말하며 박용하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췄다.
또한 드라마 ‘겨울연가’의 감독 윤석호는 “‘겨울연가’는 내 인생의 가장 큰 사건이었고 또 굉장히 많은 은혜를 받은 작품이다. 그런 소중한 작품이 10주년을 맞이하게 돼 감회가 굉장히 새롭다”고 밝히며 자축했다.
한편 뮤지컬 ‘겨울연가’는 당시 드라마를 책임졌던 윤석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 및 예술 감독을 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무슨 팡인가 하는 곳 사람들, 처벌 안 두려워 해” 쿠팡 정조준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