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토리아, 슈주와 합동무대…아찔한 하의실종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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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12일 0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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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제26회 골든디스크상’ 음반부문 시상식에서 슈퍼주니어와 에프엑스가 축하무대를 꾸미고 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대상을 포함 본상, 인기상, MSN 재팬상을 수상에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에프엑스는 본상을 수상해 인기를 과시했다.

사진제공=일간스포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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