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규리-구하라, ‘데칼코마니’ 쌍둥이 복장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1 18:52
2012년 1월 11일 18시 52분
입력
2012-01-11 18:26
2012년 1월 11일 1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와 박규리가 똑같은 복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11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규리언니랑 연습복 커플처럼 입고 왔었다. 통했으 푸히”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위아래 똑같은 복장에 같은 표정을 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얼핏 보면 한 사람의 모습이 거울에 비친 듯한 인상을 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분의 옆태가 비슷한 듯”, “똑같은 복장입으니, 쌍둥이 같다”, “무슨 연습을 하고 계신가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구하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박민우]확장재정 정책에도 레드팀이 필요하다
1020 청년층 “결혼 바우처, 저출산 정책 1순위”
실업자+취업준비+쉬었음… ‘일자리 밖 2030’ 159만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