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정려원 ‘저는 그냥 웃기만 할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9 20:18
2012년 1월 9일 20시 18분
입력
2012-01-09 17:07
2012년 1월 9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정려원이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네버엔딩 스토리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엄태웅의 결혼 발언을 들으며 깜짝 놀라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익산 ‘붕어빵 아저씨’ 올해도…하루 1만원씩 365만원 기부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이별 통보 여성’ 스토킹 끝 보복 살해, 윤정우 징역 40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