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품달’ 여진구 “김유정 한눈에 반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9 15:02
2012년 1월 9일 15시 02분
입력
2012-01-09 14:53
2012년 1월 9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여진구가 김유정은 한눈에 반할 만 하다고 칭찬했다.
1월 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세자 훤 역을 맡은 여진구가 출연했다.
여진구는 “극 중에서 허연우(김유정)에게 한눈에 반하는데, 반할 만한 상황이었냐”고 묻자“그렇다”고 말했다.
여진구는 “첫 만남이 세자가 사다리 위에서 연우를 바라보며 한눈에 반하는 것인데, 실제로 위에서 바라보니 턱이 갸름해 보여서 반할 만 하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은 극 중에서 두 남자 세자 훤(여진구)와 양명(이민호)의 사랑을 받는게 기분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연 3.5~3.75%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