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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티드, 정규앨범으로 5년만에 컴백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1-09 11:58
2012년 1월 9일 11시 58분
입력
2012-01-09 11:51
2012년 1월 9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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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보컬그룹 원티드가 5년의 긴 공백을 깨고 20일 3집 ‘빈티지’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원티드는 9일 수록곡 ‘라이크 유’와 ‘디스 송’ 두 곡을 디지털 싱글로 선공개했다.
이번 선공개 싱글 ‘라이크 유’는 원티드의 멤버 전상환과 하동균이 공동 작곡하고, 이번 앨범의 공동 프로듀서인 최갑원이 작사한 곡으로, 작곡가 PJ의 세련된 편곡이 더해진 포근한 느낌의 어쿠스틱 앙상블이다.
최근 가요계의 대세로 떠오른 아이유가 피처링했으며, 통기타와 벨, 봉고로 이루어진 단순한 구성의 로맨틱한 사운드로 오랜만에 만나는 원티드 멤버들의 여유롭고 편안한 목소리와 아이유의 맑고 순수한 음색이 하모니를 이룬다.
‘라이크 유’와 함께 공개된 ‘디스 송’은 3집의 인트로이자 원티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곡으로, 오랜 시간을 서로 의지해온 멤버들, 항상 곁에 있어준 팬들 그리고 원티드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바치는 곡이다.
멤버 하동균과 작곡가 이종훈이 공동 작곡하고, 하동균이 작사한 이 곡은 김재석의 섬세한 보컬과 하동균의 격렬한 감성 보컬이 어우러진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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