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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가요계 3대 미남 등극! “미남의 기준 재정립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7 13:03
2012년 1월 7일 13시 03분
입력
2012-01-07 12:51
2012년 1월 7일 1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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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가수 유희열이 외모에 대한 엄청난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희열은 지난 6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더 만지다’ 코너에 출연한 김연우와의 대화 중에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비주얼 가수’라는 별명을 얻은 김범수와 게스트로 참여한 김연우를 언급하며 가요계 3대 미남이라고 표현했다.
이날 김연우와 함께 출연한 함춘호는 “제가 기억하는 김연우 씨는 ‘토이’에서의 모습이다. 당시 노래를 참 잘하는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곡만 떠 아쉬웠다”며 실력에 비해 외모가 부족하다는 어투로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연우는 박정현과 김범수를 언급하며 “다 비슷하다”고 받아쳤다.
그러자 유희열이 “그 시대에는 이 외모가 안 먹혔지만 지금은 다르다. 김범수, 김연우, 유희열이 지금 3대 미남이다”고 발언하며 은근히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나는 구강 자체가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그 기준이면 저도 미남!”, “가요계 미남 순위 재정립 되나요”, “다음엔 미녀 순위도 부탁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연우와 함춘호를 비롯해 자우림, 허각, 루시드 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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