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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오브우먼’ 재희, 하얀 시트 속 ‘섹시 시크남’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3 14:54
2012년 1월 3일 14시 54분
입력
2012-01-03 14:49
2012년 1월 3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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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로고스필름
배우 재희가 하얀 시트 속 샤워가운을 입은 ‘섹시 시크남’으로 등극한다.
재희는 3일 방송될 채널A 월화드라마 ‘컬러 오브 우먼’10회 분에서 아슬아슬 보일 듯 말 듯 샤워가운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재희는 ‘컬러 오브 우먼’ 윤준수 역을 통해 까칠까칠하면서도 매력을 품고 있는 ‘마성의 본부장’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여심’을 흔들어놓고 있는 상황. 귀여우면서도 독특한 매력의 재희가 섹시하고 야릇한 자태를 공개하게 되면서 관심이 증폭될 전망이다.
‘컬러 오브 우먼’은 윤소이-재희-이수경-심지호 등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4각 관계를 중심으로 통통 튀는 사랑의 모습들을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다양한 남녀관계를 세심하고 실감나게 표현해준다는 호평 속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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