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려원-홍수현, ‘미녀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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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22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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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과 홍수현이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월화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 정경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샐러리맨 초한지`는 대한민국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평범한 샐러리맨들의 일과 사랑, 열정과 성공을 초한지의 웅대하고 오묘한 그릇에 담아내는 성공 스토리로 실제 배역 이름도 유방(이범수), 여치(정려원), 항우(정겨운), 진시황(이덕화), 모가비(김서형), 우희(홍수현) 등 초한지의 등장인물로 설정해 재미를 더한다. 2012년 1월 2일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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