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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파이 정체 대륙제일검… “조선엔 똘복이가 있잖아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2 10:03
2011년 12월 22일 10시 03분
입력
2011-12-22 09:48
2011년 12월 22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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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개파이의 정체가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그동안 한 번씩 비춰졌던 개파이의 검술 실력에 예상은 했지만 “놀랍다”는 반응이다.
정기준과 소이가 탈출하는 과정에서 이신적의 사주를 받은 태평관의 견적희에게 추적을 당했다. 위험에 빠진 정기준 앞에 나타난 사람은 바로 개파이.
견적희는 무시한 채 정기준과 소이를 데려가려 했지만 개파이의 얼굴을 확인하고서는 부하들에게 후퇴 명령을 내렸다. 이어 개파이에게 “우리 지금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 그냥 조용히 물러가겠다”고 애원했다.
부하들이 의아해하자 “저 자가 바로 대적불가, 카르페이 테무칸이다. 인간 중에 저 자를 대적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조선제일검으로 불린 이방지를 이기고 무휼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기더니 개파이의 정체가 대륙제일검이라니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대륙제일검 개파이가 있다면 조선엔 미친 똘복이가 있잖아요”라고 말해 웃기기도 했다.
한편 ‘뿌리깊은 나무’는 22일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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