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타이거JK-조단, 부자가 똑같은 뽀글머리 ‘귀여워’
Array
업데이트
2011-12-21 10:25
2011년 12월 21일 10시 25분
입력
2011-12-21 09:50
2011년 12월 21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타이거JK가 아들 조단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20일 타이거JK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지손가락’이라는 글을 남기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거실 쇼파에 타이거JK와 아들 조단이 나란히 앉아있다. 아들 조단은 게임을 하고 있고 타이거JK 또한 아들이 하는 게임에 집중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이들은 편한한 옷차림에 똑같은 곱슬머리를 해 부자가 판박이처럼 닮아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조단이 정말 많이 자랐네요’‘아빠랑 아들이랑 붕어빵처럼 닮았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타이거JK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