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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림 “속상하고 마음 아파”… “일부러 사고친 노이즈 마케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4 12:00
2011년 12월 14일 12시 00분
입력
2011-12-14 11:52
2011년 12월 14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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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가수 김그림이 14일 오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그림 모자이크’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그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자이크 사건에 관한 심경을 고백했다.
“참 황당한 일이 생겼네요. 방송하고 무대에 설 땐 카메라가 여러 각도를 잡기 때문에 항상 속바지를 착용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일반 속옷도 아니고 속바지로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는게 참 속상하고 마음 아프네요”라고 속상한 심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그림은 지난 6일 방송된 종편채널 MBN ‘충무로 와글와글’에 출연해 의자에 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이날 김그림은 흰색 짧은 미니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노래를 했다. 그런데 노래를 부르던 중 다리가 살짝 벌어지며 짧은 치마 사이로 속옷이 노출될 뻔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를 편집이 아닌 모자이크로 처리해 빈축을 사고 있다.
김그림 본인도 착잡한 심경을 드러내자 네티즌들은 해당 방송사에 더욱 강력한 비난을 하고 나섰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왜 굳이 그 장면을 내보냈냐. 혹시 노이즈 마케팅?”, “김그림에게 공식 사과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그 장면을 꼭 내보냈어야 됐다면 모자이크를 한 것이 예의 아니었을까”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에 “꼭 그 장면을 내보낼 필요는 없었다. 방송을 카메라 1대 가지고 찍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한편 우먼파워는 지난달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작곡가 조영수가 직접 만든 실력파 걸그룹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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