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림, 섹시 글래머+도발적 포즈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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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9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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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눈빛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모델 이아림(26)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34-22-34 의 환상적인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가진 그녀는 셀 수도 없을 만큼 왕성한 활동으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그 동안 쌓아온경험에 걸맞게 이번 화보에서도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와 아슬아슬한 노출 장면을 무리 없이 소화해 냈다.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 모델과 스텝들 모두 힘들 법도 했지만 이아림은 이런 상황을 즐기기라도 하듯 촬영 내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화보의 다양한 컨셉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고 한다.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완성된 이번 화보는 높은 수위의 포즈와 과감한 노출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사진제공ㅣ㈜엠피알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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