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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주연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12월8일 개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5 14:25
2011년 11월 25일 14시 25분
입력
2011-11-25 14:18
2011년 11월 25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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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감독 박철수, 김태식)이 오는 12월8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은 불륜관계 커플, 사제관계 커플이 욕망의 끝을 확인하기 위해 서로의 몸을 경험하는 과정을 그린 에로틱 드라마.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던 연기자 오인혜의 주연작으로, 출연 여배우들의 수위 높은 노출이 화제가 됐다.
영화 ‘301,302’, ‘학생부군신위’의 박철수 감독과 ‘도쿄택시’,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의 김태식 감독이 손을 맞잡았다.
한편, 오인혜를 포함해 조선묵, 안지혜, 이진주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필름라인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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