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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일처다부제되면 남편 제일 많이 둘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4 10:03
2011년 11월 24일 10시 03분
입력
2011-11-24 09:58
2011년 11월 24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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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결혼제도가 바뀌면 제일 많이 남편을 두겠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될 QTV‘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 순정녀)’에서는 ‘일처다부제가 된다면 가장 많이 남편을 둘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던 중 랜시랭은 자신을 1위로 선정했다.
낸시랭은 “나는 4차원을 넘어 8차원을 달리는 예술가다. 해외 생활과 교육, 유머, 매력, 지적 수준, 정력(?), 애교를 소유하고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팜므파탈적 존재감으로 일처다부제가 된다면 가장 많은 남편을 둘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외쳤다.
모든 순정녀들이 낮은 순위를 원하는 가운데 일반인 100명이 뽑은 실제 순위에서 낸시랭은 6위에 선정됐다. 이에 낸시랭은 “나는 싫다. 무조건 1등이어야 했다. 이건 모욕이다”라고 말하며 억울해 했다.
낸시랭의 말에 김정민은 “저 언니는 의외로 초라하게 지낼 것 같다. 나중에 고양이 인형 200마리 정도 데리고 살 것 같다”고 말해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24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제공ㅣQTV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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