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CEO’ 화성인 이민규-심민정 부부, 외제차 선물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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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23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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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심민정 부부. 사진제공 | SBS
이민규 심민정 부부. 사진제공 | SBS
화성인 이민규가 아내 심민정과 함께 최초로 공중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민규 심민정 부부는 는 최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여했다.

이민규는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인물. 168cm 단신이지만 현재 50억 대의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가다.

부부는 이날 주제인 ‘윈도우 부부’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아내에게 준 1억원 상당의 외제차 선물에 대한 진실과 2천만 원 악어가죽 소파에 대한 오해를 밝혔다.

아내 심민정은 남편과 식당에 가면 “홈피에 밥을 줘야 한다”며 식사 전 사진을 꼭 찍고 남편에게 먹는 장면까지 연출 시킨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남편 이민규는 168cm라는 단신을 극복할 수 있는 특별한 깔창과 청바지 사업에 뛰어들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4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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