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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야윈 얼굴 안쓰러워…여전한 아기 피부 ‘감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9 14:21
2011년 11월 19일 14시 21분
입력
2011-11-19 14:14
2011년 11월 19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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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최정원이 부쩍 마른 모습의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최정원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촬영 끝나고 살짝 셀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정원은 아기같이 뽀얀 피부와 크고 또렷한 눈매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보다 부쩍 마른 듯한 얼굴 라인이 피곤한 인상을 남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피부는 정말 타고났다", "브레인 잘 보고 있어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여전히 예쁘다",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KBS 2TV 새 월화극 '브레인'에 출연 중이다.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메디컬 드라마로 정진영, 신하균, 조동혁 등이 함께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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