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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난데없는 사망설에 황당 “재미도 없는 쓰레기 장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4 18:25
2011년 11월 14일 18시 25분
입력
2011-11-14 17:54
2011년 11월 14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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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퍼진 글(위), 이효리 트위터 캡처(아래)
14일 오전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사망설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자 해명에 나섰다.
이효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농담을 뭐라고 하죠? ㅆㄹㄱ”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내가 이렇게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오래 살려고 운동 중인데 어떤 사람이 사망설을 퍼뜨려서…”라고 황당함을 표하기도 했다.
‘이효리 사망설’의 진원지는 SNS였다.
이날 오전 트위터에는 ‘이효리 집 안에서 숨쉰 채 발견?’이라는 글이 올라온 것으로 추정된다. ‘숨진 채’를 ‘숨쉰 채’로 바꿔 장난을 친 리트윗이 많았기 때문.
이러한 장난은 리트윗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이효리’가 등장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사람을 죽여야만 살인자인가? 이러한 장난을 친 사람도 벌을 받아야한다”, “왜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다.
한편 ‘이효리 사망설’에 대한 글은 트위터 상에서 삭제됐는지 보이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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