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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동방신기 등 케이팝 스타 떴다…호주 2만여 팬 열광
스포츠동아
입력
2011-11-14 07:00
2011년 11월 1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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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서트 ‘2011 K팝 뮤직 페스트 인 시드니’가 1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ANZ 스타디움에서 2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공연은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유리가 공동 진행자로 나섰고, 그룹 동방신기(사진), 소녀시대, 카라, 샤이니, 2AM, 포미닛 등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12개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자신들의 히트곡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3시간 동안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12월3일 MBC를 통해 공개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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