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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미친소 변신 화제!…“표정 연기가 개그우먼 수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4 12:01
2011년 11월 4일 12시 01분
입력
2011-11-04 11:53
2011년 11월 4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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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사진= 해당 방송 캡처)
배우 박하선이 ‘미친소’로 깜짝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는 자신의 재미없는 수업에 대해 고민하는 박하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선이 이러한 고민을 하게 된 것은 바로 임시 국어교사 박희진 선생의 등장 때문.
출산 휴가를 간 선생님을 대신해 임시로 부임한 박희진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말솜씨로 순식간의 ‘인기교사’로 급부상했다.
이에 학생들은 박하선을 ‘수면제’라고 놀리며 보충수업 시간에 박희진 반으로 몰려가 수업을 들었다.
심지어 박희진은 박하선에게 “재밌는 수업을 위해 노력 좀 하라”고 충고했고, 결국 박하선은 한 개그 프로의 ‘미친소’를 찾아냈다.
수업시간 전 분장을 마친 박하선은 머리에 노란 해바라기 꽃을 꽂고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이번이 국어시간인 거죠”라며 교실에 등장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 박하선 너무 웃겼다”, “단아한 박하선이 이렇게 망가지다니…”, “은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표정 연기가 개그우먼 수준이다. 은근히 저런 표정 잘 소화한다”고 평하기도 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친소 박쌤 잘 보셨나요? 처음이자 마지막 시트콤일지도 모를 이 작품! 후회없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각오를 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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