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태웅 “수애는 착하고 좋은 친구. 이성으로 느껴 본 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2 14:55
2011년 11월 2일 14시 55분
입력
2011-11-02 14:50
2011년 11월 2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배우 엄태웅이 수애에게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엄태웅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평소에서 볼 수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와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엄태웅은 수애와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동료사이다. 열애설이 나서 수애 씨에게 정말 미안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MC 김승우는 “정말 이성으로 느껴 본 적이 없냐”고 물었고, 엄태웅은 “예쁘니까 당연히 이성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착하고 좋은 친구사이다”고 밝혔다
이어 MC 이수근이 “만나 볼 생각 없냐”라고 묻자, “그동안 쌓아온 우정의 시간이 너무나 길어서 지금의 사이가 좋다. 서로에게 애인이 생기면 그 사이에는 안 만난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진짜로 사겼으면 좋겠다”, “수애가 이성으로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 “나같으면 잘 해보려고 노력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엄태웅의 ‘몰래온 손님’으로는 ‘1박2일’ 멤버 은지원과 김종민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신개념 200자 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