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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국보급 가수 데뷔?…마이큐 신곡 참여 ‘애절한 러브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31 09:37
2011년 10월 31일 09시 37분
입력
2011-10-31 09:35
2011년 10월 31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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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 사진제공 | 소니 뮤직
배우 공효진이 싱어 송 라이터 마이큐(MY Q)와의 듀엣 곡을 통해 깜짝 가수 데뷔를 알렸다.
31일 오전 공개된 마이큐의 4집 앨범 곡 ‘나 너를 사랑하나봐’에서 공효진은 애절하면서도 진실 된 러브송을 불렀다.
평소 마이큐의 팬으로 친분이 있던 공효진은 녹음 당시 노래의 의미를 깊이 전달하는 탁월한 감정 몰입으로 주위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현장에 있던 한 스태프는 “노래의 애절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목소리다. 공효진이 이제 국보급 가수로 전격 데뷔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역시 최고의 배우”라고 칭찬했다.
공효진은 “마이큐의 앨범에 참여하게 된 것도 기쁜 일인데, 주위에서 녹음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칭찬해주셔서 정말 기쁘다. 앨범에 누가 안 되도록 최선을 다 했다. 팬들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효진이 참여한 가수 마이큐의 ‘나 너를 사랑하나봐’는 70년대 풍의 올드 팝 느낌을 살린 노래로 11월 8일 발매 예정.
사진 제공 | 소니 뮤직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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