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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조 걸그룹 등장 화제 “지나친 무리수? 성공은 글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8 15:39
2011년 10월 28일 15시 39분
입력
2011-10-28 15:20
2011년 10월 28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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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더스(사진= TGN엔터테인먼트)
8인조 걸그룹 리더스(Leaders)가 사실은 24인조 걸그룹 유닛 중 한 팀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TGN엔터테인먼트는 “TGN은 ‘타고나’의 이니셜이며, 리더스T, 리더스G, 리더스N 순서로 데뷔하는 프로젝트다”며 “현재 댄스곡 ‘키스미’ 활동 중인 유닛은 리더스T이다”고 밝혔다.
이어 “2년 전부터 서바이벌 형식으로 선발했으며, 유닛 간에 필요에 따라 멤버 교류가 일어날 수 있다. 현재 리더스G, 리더스N도 데뷔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더스는 일본 걸그룹 AKB48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중화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중국인이 좋아하는 8의 배수로 유닛을 늘려가는 방향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룹 콘셉트도 늘 만날 수 있을 듯한 ‘편안함’과 ‘친근함’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하지만 이러한 차별화에도 네티즌들은 다소 냉담하다.
네티즌 반응 캡처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무리수가 아닐까?”, “노래는 제대로 부를 수 있을까?”, “예전에 남자 그룹도 있었는데 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돈은 벌 수 있을까?”, “하루 5000원 짜리 3끼 식사를 하면 1년에 약 1억3000만 원. 소속사는 얼마나 벌어야 이익이 날까?” 등 걱정(?)하는 반응도 상당했다.
한편 리더스는 현재 스케줄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 하루 12시간 이상 노래와 안무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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