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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포토] 서우, 머리 한 번 살짝 만졌을 뿐인데…‘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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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17:07
2011년 10월 27일 17시 07분
입력
2011-10-27 16:57
2011년 10월 27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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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극중 윤은채로 출연하는 배우 서우가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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