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쌍둥이 화보 눈길 끌어… “비주얼하면 소녀시대”

써니-태연(출처: 싱글즈)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써니의 ‘쌍둥이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공개된 한 잡지 11월 호에 소녀시대의 태연과 써니가 ‘라이크 트윈스(Like twins)’라는 주제로 찍은 화보가 실렸다.

이날 촬영에서 두사람은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연출해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

또한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태연과 써니가 ‘우정’을 주제로 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명 다 너무 예쁘다”, “비주얼하면 역시 소녀시대!”, “두사람 안 닮은 듯 닮았다. 매력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The Boys)를 공개해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신개념 200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