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 민아, 5살 꼬마 귀요미 인증 ‘우월 외모 친언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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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14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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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왼쪽)와 민아의 친언니.
걸스데이 민아(왼쪽)와 민아의 친언니.
걸스데이 민아가 어릴 적 ‘귀요미’ 사진을 공개하며 미모를 뽐냈다.

민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과거 5살 때의 앙증맞은 모습을 올렸다. 민아의 어린 시절 모습과 우월한 미모의 친언니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얼음이 언 호수로 보이는 곳에서 썰매를 타고 모자를 뒤집어쓴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귀엽고 깜찍한 특유의 눈웃음이 13년이 지난 지금에도 변함 없다.

또한 남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친언니의 연예인 부럽지 않는 미모도 눈에 띈다. 민아 옆에서 썰매 위에 앉아 나무를 들고 V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최근 공개된 배우 신세경의 어렸을 적 모습과 비슷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우월한 자매 인증”, “변함없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민아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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