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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엄태웅, ‘엄포스’ ‘엄순둥’ 이어 ‘엄액션’ 새 별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1 23:02
2011년 10월 11일 23시 02분
입력
2011-10-11 15:31
2011년 10월 11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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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 사진제공|㈜영화사 수박
유난히 별명이 많은 배우 엄태웅이 이름 앞에 새로운 별칭을 추가했다.
액션 수사극 ‘특수본’(감독 황병국·제작 영화사 수박)에서 지독한 성격의 강력계 형사 김성범을 연기한 엄태웅에게 ‘엄액션’이라는 별명이 새로 붙었다.
엄태웅은 ‘특수본’을 촬영하며 그동안 소화했던 액션보다 한층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두 개의 건물 사이를 오가는 험한 장면부터 벽을 타고 오르는 액션 연기도 했다.
이를 지켜본 영화 스태프들은 엄태웅에게 ‘엄액션’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붙여줬다. 엄태웅은 그동안 ‘엄포스’, ‘엄순둥’ 등으로 불려왔다..
엄태웅이 주연한 ‘특수본’은 동료 경찰이 살해된 귀 꾸려진 특별수사본부 일원들이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과정을 다룬 수사극이다.
강력계 형사 엄태웅을 중심으로 FBI 출신 범죄심리학 박사 김호룡 역을 맡은 주원을 비롯해 정진영 성동일 김정태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인 ‘특수본’은 11월 초에 개봉한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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