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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 ‘스케치북’서 신들린 듯한 라이브 ‘역시 엄친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8 13:46
2011년 10월 8일 13시 46분
입력
2011-10-08 13:37
2011년 10월 8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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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감성변태'로 떠오르고 있는 랩퍼 버벌진트가 스케치북에서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7일 방영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버벌진트는 검정치마 조휴일이 참여한 네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좋아보여’로 신들린듯한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엄친아 랩퍼’로 불리는 버벌진트는 직접 건반을 연주하면서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라임이 살아있는 랩을 선보이며 인디계의 가장 핫한 뮤지션인 검정치마의 조휴일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무대를 꾸몄다.
뿐만 아니라, 어반자카파의 여성싱어 조현아와 보여준 ‘약속해 약속해 2012’ 무대에서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이날 버벌진트는 자신의 가요계 데뷔 일화를 이야기 하던 중 자신이 성우로 참여한 방송, 카드, 음료CF의 멘트를 들려주어 MC인 유희열은 물론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으며,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버벌진트가 참여한 CF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목소리 너무 좋다”, “라이브 환상!”, “다재다능한 버벌진트”, “진짜 실력파 뮤지션!”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버벌진트는 네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곡 ‘좋아보여’가 앨범 발매 후에도 꾸준하게 차트 상위권에 랭킹 되며 버벌진트식 독특한 멜로디와 쿨한 가사말로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출처ㅣK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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