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BIFF] 드레수애·드레소연 능가한 오! 드레인혜
스포츠동아
입력
2011-10-08 07:00
2011년 10월 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찔한 드레스로 하루 만에 레드 카펫의 깜짝 스타로 떠오른 신인 배우 오인혜. 부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가슴 살짝 가린 얇은 어깨끈 드레스 파격
소속사·스타일리스트도 없이 직접 골라
자고 나니 세상의 주목을 받는 ‘화제의 인물’이 됐다. 6일 밤 개막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인물은 단연 신인 오인혜(27)였다.
그는 이날 단정하게 빗어 넘긴 단발머리와 대조를 이루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반전’ 드레스를 입었다. 레드카펫에서 그가 입은 오렌지 빛의 드레스는 얇은 어깨끈을 타고 내려와 가슴의 중요 부분만 감춘, 아찔하다 못해 파격적이었다.
오인혜는 부산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에 초청받은 박철수 감독의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여주인공으로 레드카펫에 나섰다.
레드카펫은 영화제에 참석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행사이다. 대개는 소속 기획사와 담당 스타일리스트가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전담한다.
그런데 오인혜는 소속 연예기획사도, 담당 스타일리스트도 없었다. 이번 레드카펫에 입은 드레스도 그가 직접 골랐다.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오인혜는 한 드레스 숍에서 여러 벌의 드레스를 보다 이 드레스를 직접 선택했다. 그는 숍 원장이 권유한 드레스를 마다하고 오렌지 빛 드레스를 보는 순간 ‘이 거다’ 할 정도로 한 눈에 빠졌다고 한다.
의상을 챙겨줄 스타일리스트도 없어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동료 연기자 안지혜와 서로 상대의 드레스 입는 것을 도와줬다.
일단 가슴 부분의 노출이 많은 드레스 디자인을 고려해 일명 ‘누브라’를 착용했고, 혹시나 레드카펫 도중 ‘노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양면 테이프로 드레스와 가슴을 접착시켰다.
이런 과정을 거쳐 공개된 오인혜의 레드카펫 의상은 뜨거운 화제가 됐다. 일부에서는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며 지나치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개막식 하루가 지난 7일까지도 온라인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이 올라 있다.
영화의 한 관계자는 “아직 신인이라 예뻐 보이고 싶어서 멋모르고 도전한 것인데, 생각 외로 큰 화제가 됐다”며 “그의 마음을 예쁘게 봐 달라”고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9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9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서울 한강이남 11개구 중소형아파트 평균 18억 넘어
자사주 의무소각 코앞, 기업 요청 ‘배임죄 폐지’는 연기
‘예쁜 두상’ 교정헬멧 쓰는 아이들…“생활 습관 더 중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