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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교장, 제자 성추행 ‘흑과거 들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7 17:02
2011년 10월 7일 17시 02분
입력
2011-10-07 16:36
2011년 10월 7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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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교장의 어두운 과거(?)가 들통났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이킥 교장 선생님의 흑과거’란 제목으로 1일 방송된 E채널 ‘여제’의 방송 캡처 화면이 올라왔다.
이는 여주인공 서인화(장신영)가 함께 식사하던 교수에게 성추행 당하는 장면이다. 하지만 교수의 발뺌과 목격자의 거짓증언으로 오히려 여주인공은 곤란에 처한다.
‘여제’의 후안무치한 교수와 MBC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 등장한 교장이 동일한 연기자(이종구)였던 것.
6일 ‘하이킥3’에선 캐나다에서 온 손님을 위해 지나 고등학교의 교사들과 학생들이 합동으로 연극 ‘명성황후’를 준비하는 내용이 펼쳐졌다. 하지만 연습이 한창일 때, 교장이 들어와 명성황후 역을 박지선에서 박하선으로 바꾸라고 지시한다.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의 눈이다”, “저런 사람이 교장이라니…”, “우연이지만 우리 사회를 보는 느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이킥3’는 7일 한국과 폴란드의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방송으로 결방한다.
사진출처=E채널 ‘여제’, MBC ‘하이킥3’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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