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부남 이휘재, 김새롬과 테이블 밑에서 ‘뒤엉켜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7 08:14
2011년 10월 7일 08시 14분
입력
2011-10-07 08:00
2011년 10월 7일 0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민이 이휘재와 김새롬을 테이블 밑에서 본 일화를 폭로했다.
김정민은 6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에서 ‘국민MC의 이중인격’이라며 자신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모MC 일화를 전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정민은 “회식을 하게 됐는데 그날 저는 안 취하고 봤다”며 “나이가 저보다 2살 많은 여자분인데 그 분이랑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서 뒤엉켜 있었다”며 “더 쇼킹한 건 그 여성분이 한 번만 만져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MC 이휘재는 김정민 말이 시작되자 바로 자신의 이야기임을 직감하고는 말이 끝나자 마자 “제가 얘기할게요”라며 수습에 나섰다.
이휘재는 “제가 녹화 중간 중간에 김새롬 씨를 많이 놀린다”며 “그날 녹화할 때 입 옆에 큰 뾰루지가 났다”고 회상했다. 이휘재가 김새롬이 뾰루지를 누르려는 걸 안 된다고 말리면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그러던 중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라 설명했다.
이후 이휘재는 “집에 갔는데 와이프가 ‘싸웠어요?’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출처|QTV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도” 李대통령 농담에 ‘빵’ 터져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