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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이유, 너무 말라 현실감 제로 ‘인형 같아’
Array
업데이트
2011-10-02 16:20
2011년 10월 2일 16시 20분
입력
2011-10-02 15:32
2011년 10월 2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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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가녀린 몸매를 과시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보정 아이유”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석한 아이유를 담고 있다. 아이유는 까만 원피스에 빨간 구두를 신고 무대에 올랐다. 어두운 의상 탓인지 유난히 가는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아가씨 다 됐다”, “살이 자꾸 빠져 안쓰러워 보인다”, “움직이는 인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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