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드라마 ‘사랑비’ 윤아·장근석 현장 직찍 유출 ‘누리꾼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9 19:25
2011년 9월 29일 19시 25분
입력
2011-09-29 19:01
2011년 9월 29일 1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드라마 ‘사랑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한 누리꾼이 트위터를 통해 “‘사랑비’ 촬영 현장 직찍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에 유포됐다.
사진은 대구에서 진행된 드라마 ‘사랑비’ 현장을 직접 찍은 것으로 윤아와 장근석이 함께 우산을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근석은 물에 흠뻑 젖어 담요를 두르고 있는 상황.
이에 누리꾼들은 “드라마가 기다려진다”, “평범한 사진인데 화보가 돼버렸다”, “피사체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 윤아, 김시후, 손은서, 서인국 등이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드라마 ‘사랑비’는 2012년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숨진 70대 노인 몸에 멍자국…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