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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형제들’ 유이, 헤드랜턴 끼고 가지치기 ‘척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2 11:03
2011년 9월 22일 11시 03분
입력
2011-09-22 10:58
2011년 9월 22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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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형제들’ 유이가 이마에 헤드랜턴을 달고 리얼 ‘농장 작업녀’ 모습을 선보인다.
유이는 오는 24일 방송될 KBS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이정선 극본, 기민수 연출/초록뱀 미디어 제작) 15회 분에서 야간작업을 위해 헤드랜턴을 차고 ‘억척 농장녀’로의 변신을 펼쳐낸다.
극 중 백자은(유이 분)은 하루 종일 박복자(김자옥 분)의 뒤를 쫓아 힘들고 고된 농장 일을 배워가며 점점 박복자를 이해하고 성심성의껏 작업을 해나가게 된다.
이마에는 헤드랜턴을, 목에는 땀수건을 걸었는가 하면, 장갑을 낀 양쪽 손에는 분무기와 가위를 들고 작업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열혈 작업녀’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지난 19일 경기도 남양주의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유이는 한밤중까지 이어진 농장작업 장면 촬영 내내 환한 웃음을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헤드랜턴을 이마에 달고 나무 가지를 척척 잘라내는 유이의 모습을 보던 스태프들이 “정말 힘이 장사다. 이제 진짜 농장 일꾼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제공ㅣ초록뱀 미디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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