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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MBC ‘나도, 꽃!’ 출연 확정 “여주인공 싱크로율 1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0 15:32
2011년 9월 20일 15시 32분
입력
2011-09-20 15:07
2011년 9월 20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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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도, 꽃!’으로 8개월여 만에 복귀하는 배우 이지아. 사진제공 | MBC
배우 이지아가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나도, 꽃!’의 여주인공으로 8개월여 만에 복귀한다.
‘나도, 꽃!’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여우야 뭐하니’의 김도우 작가와 ‘내조의 여왕’의 고동선 PD가 의기투합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이지아는 극중 온 몸에서 레이저빔을 쏘아대는 괴팍한 성격의 여순경 차봉선 역을 맡는다. 차봉선은 능글맞은 명품샵 주차요원 서재희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김도우 작가는 “최근 이지아와 첫 만남을 가졌는데, 사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시청자들에게 보이는 연기도 중요하지만 연기를 하는 사람 자체에 대한 매력도 중요한 만큼 이지아에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고동선 PD는 “이지아는 ‘태왕사신기’ 수지니 때부터 지켜봐 오던 배우. 차봉선의 다양한 감정과 행동을 맛깔스럽게 표현해낼 수 있는 연기 폭이 넓은 배우로 역할과 싱크로율 100%에 가깝다”라고 믿음을 전했다.
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차기작 활동 시기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라며 “지난 주 감독님과 작가님을 직접 만나 뵙고 기대감과 믿음이 생겼다. 놓칠 수 없는 좋은 작품” 이라고 출연 동기를 밝혔다.
드라마 제작진은 제목 ‘나도, 꽃!’에 대해 “드라마 속 주인공도 누구나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고, 또 되고 싶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제목에 담은 것.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주인공의 심정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나도, 꽃!’은 현재 캐스팅 진행 중이며 11월 초 첫 방송 예정.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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