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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어깨도 꿀 발랐나…‘아찔한 계곡 목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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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3 10:08
2011년 9월 13일 10시 08분
입력
2011-09-13 10:00
2011년 9월 13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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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계곡 목욕으로 건강미를 발산한다.
유이는 13일 방송되는 tvN ‘버디버디’에서 계곡 목욕 장면을 선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무림의 골프 고수 로버트 할리(윤광백 역)는 유이(성미수 역)에게 해병대를 뺨치는 지옥훈련을 지시했다. 이 때문에 칠을 씻지 못한 유이가 계곡에서 목욕을 하게 되는 것.
유이는 이 장면에서 매끈한 어깨라인과 건강미를 과시했다. 실제 촬영은 추운 겨울 강원도 영월의 계곡에서 진행됐음에도 좋은 장면을 위해 재차 물속에 들어가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
한편, 13일 방송되는 ‘버디버디’ 12화에서는 이다희(민해령 역)가 힘든 시기 자신의 옆에 있어주지 않는 이용우(존 리 역)에게 이별을 고하고 종적을 감추면서, 두 모녀 (오현경-이다희) 사이의 갈등이 깊어질 예정이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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