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줄만 알았어’ 소시 윤아, 이런 매력이?

손호영의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news’에서 청순미녀 윤아의 또 다른 모습이 공개된다.

SBS E!TV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news’에서 소녀시대 윤아의 숨겨진 모습이 공개된다. 청순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섭외 1순위를 달리는 그녀가 욕심쟁이라는 의외의 모습을 포착하고 집중 공개한다.

‘K-STAR news’ 제작진은 드라마와 각종 CF는 물론, 미모 걸 그룹 소녀시대 안에서도 타고난 미모로 센터를 맡고 있는 윤아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했다.

데뷔 전 오디션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윤아의 모태미모는 멤버들도 인정하는 것이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멤버 수영은 윤아에 대한 첫 인상을 천사 같았다고 표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윤아는 송혜교, 임수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들이 찍는다는 화장품 CF까지 섭렵해 그 미모를 인정받았다. 소녀시대 대표 센터 미녀 윤아에게서 발견되는 욕심쟁이 윤아의 의외의 모습은 그래서 한층 더 화제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이번 주 ‘K-STAR news’에서는 인기에 울고 웃는 스타들의 비밀을 파헤쳐보는 ‘황현희의 불편한 궁금증’과 카라의 멤버 규리의 스타성을 찾아 떠나는 ‘싹수의 발견'이 방송된다.

MC 손호영과 유연지가 진행하는 ‘글로벌 한류의 중심’ 연예뉴스 ‘K-STAR news’는 SBS E!TV에서 9월 9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ㅣSBS E!TV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