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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폭탄은 언제 정준하 가방에 들어갔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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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5 12:08
2011년 9월 5일 12시 08분
입력
2011-09-05 11:26
2011년 9월 5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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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의 여행 가방에 폭탄이 장착된 순간이 포착됐다.
5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범인이 잡혔다”란 제목으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멤버들이 에어컨이 없는 폭스바겐 미니버스에서 내려 더위를 피하면서, 정형돈에게 준 거짓 미션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 정준하 뒤로 한 스태프가 무언가를 차 트렁크에 실고 있다.
이날 멤버들은 미니버스에 차례로 탑승해 목적지에 도착하자 “트렁크에 실린 정준하의 가방에 폭탄이 있다”는 의문의 전화를 받았다. 정말 폭탄이 장착된 서류 가방이 정준하 가방에서 나오자 멤버들은 정준하를 “스파이”라고 비난했다.
실은 버스가 비는 순간을 기다렸다가 스태프가 몰래 장착한 셈. 이를 발견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정말 억울했을 듯”, “일부러 에어컨 안되는 차로 이동한건가”, “무도 6년이면 스태프도 예능인”, “찾은 사람도 매의 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에서 실제 폭탄이 터지는 등 영화 못지않은 차량 폭파 장면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캡처 사진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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