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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2기 예고편은 애교…수위 높은 발언에 남자들 진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1 09:16
2011년 9월 1일 09시 16분
입력
2011-09-01 09:06
2011년 9월 1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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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12기 여성들의 민망한 질문에 남성들이 고개를 숙였다.
31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애정촌에 입소한 12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고편을 통해 전해진 것처럼 ‘19금’ 관련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여자들은 평소 남자들에게 묻고 싶었지만 1대1로는 다소 묻기 민망했던 부분들을 종이에 적어 익명으로 묻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들은 수위가 높았고, 남자들은 여자들의 시선에 어쩔 줄 몰라했다.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들이 민망해 할 수록 입꼬리가 올라갔다.
여자들은 “여자가 섹시해 보일 때는 언제?”, “첫날밤 아내와 속궁합이 맞지 않는다면 어쩌겠냐”, “겉궁합과 속궁합 중 뭐가 더 중요하냐” 등의 질문을 쉴새없이 던졌다.
이에 남자들은 뻔뻔하게 대답하다가도 점점 높아지는 수위에 결국 고개를 푹 숙였다. 남자들은 “기분이 언짢지는 않았지만 재치있게 답할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조금 수위가 높긴 했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짝’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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