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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이창동 감독 판박이…박명수 ‘빵 터졌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30 09:46
2011년 8월 30일 09시 46분
입력
2011-08-30 09:42
2011년 8월 30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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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남창희가 영화감독 이창동을 쏙 빼닮아 웃음을 자아냈다.
29일에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홍박의 안타까운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박명수, 정성호, 김경진, 유상엽, 홍진경, 남창의, 김인석, 양배추 등이 출연해 개그배틀을 벌였다.
각자의 개인기로 양팀의 팀장을 더 많이 웃기는 것이 관건. 남창희는 9대 1 가르마와 짙은 쌍커풀 등 이창동 감독을 쏙 빼닮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게다가 심각한 표정을 지어보이자 박명수의 일명 ‘선홍빛 잇몸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남창희 외에도 양배추는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던 가수 JK 김동욱을, 유상엽은 신문선 해설위원, 정성호는 임창정 성대모사를 펼쳤다.
사진출처ㅣMBC ‘놀러와’ 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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