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부쩍 예뻐진 미모 ‘얼굴담당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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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29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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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26)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해리는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다비치 미니앨범이 공개됐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해리는 화이트 색상의 상의를 입고 굵게 웨이브가 진 머리를 늘어뜨려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쁜 얼굴인데, 그동안 강민경 미모에 빛을 못 본 듯”, “한층 더 성숙하고 여성스러워진 미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 출처|이해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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