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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유재석 질투 “똑같은 장려상인데 유재석만 잘 나가”…“그 마음 이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9 14:48
2011년 8월 9일 14시 48분
입력
2011-08-09 14:26
2011년 8월 9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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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놀러와’ 방송 캡쳐
탤런트 윤기원이 “국민 MC 유재석과 배우 김명민을 질투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윤기원은 “나의 하루 일과는 새벽에 일찍 기상해서 아침 식사를 하고 바로 인터넷을 켠다. 인터넷으로 사회 경제 문화 등 그날의 뉴스를 검색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이 윤기원에게 “왜 연예 뉴스는 안보냐”고 묻자 “배가 아파서 안 본다”며 “특히 ‘차기작에 캐스팅 됐다’, ‘얼마 받는다’는 소식을 들으면 질투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윤기원은 “유재석과 1991년 KBS 대학개그제 동기였다”며 “당시에 둘다 똑같이 장려상을 수상했는데 유재석만 잘 나간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에는 내가 더 잘 나갔는데 지금은 깜짝 놀랄 정도로 저 위에 있다”고 말하며 질투(?)했다.
이뿐만 아니라 배우 김명민과 류진에게도 질투심을 드러냈다.
윤기원은 “1996년 SBS 공채 탤런트 시험을 봤는데 김명민, 류진과 동기다”며 “두 사람이 너무 잘 나가 기사도 안 본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질투하는데 밉지 않고 너무 웃겼다!”, “지금도 충분히 인기 많으신데! 너무 재밌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위로(?)했다.
또한 한 네티즌은 “윤기원 씨 말에 백번 공감한다. 나도 그런 적이 있다”며 크게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쨍하고 해뜰날’ 특집으로 재도약을 꿈꾸는 김성수, 김부선, 김경민, 윤기원이 출연했다. 특히 김성수는 이날 생활고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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