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일요일 예능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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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8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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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1박2일' 캡쳐
사진출처='1박2일' 캡쳐
KBS 2TV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상승을 보이며, 일요 예능 1위를 유지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7일 방송된 '해피선데이'의 시청률은 19.9%였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의 18.3%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남자의 자격'에서는 최종 선발된 청춘합창단원 40여명이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떠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펼쳐냈다.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폭포특집'을 테마로 철원 삼부연폭포, 괴산 수옥폭포, 지리산 불일폭포, 두타산 쌍폭포, 주왕산 제1폭포, 설악산 천당폭포로 각각 흩어져 자유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TV '우리들의 일밤-집드림, 나는가수다'는 8.4%를,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키스앤크라이'는 12.0%를 각각 기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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