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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보컬 윤시내와 함께한 ‘이별에서 영원으로’ 음원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4 10:54
2011년 8월 4일 10시 54분
입력
2011-08-04 10:52
2011년 8월 4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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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그룹 부활이 세번째 디지털 싱글앨범인 ‘Collaboration Project +3’ 타이틀 곡 ‘이별에서 영원으로’ 음원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타이틀곡은 여성보컬 윤시내가 참여했다는 점이다.
부활의 ‘Collaboration Project’는 아티스트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발표하고 있는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부활이 여성 보컬과 함께 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윤시내는 ‘DJ에게’‘열애’ ‘공부합시다’등의 히트곡을 낸 스타로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예계활동을 재개했다. 윤시내가 부른 ‘이별에서 영원으로’는 김태원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윤시내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만난 곡으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작사·작곡을 했다.
김태원은 “어렸을 때부터 윤시내 선배는 나에게 우드스탁과 같았다. 우리나라에 우드스탁이 열린다면 분명히 포함돼야 할 퍼즐의 한 조각”이라며 윤시내와 함께 한 이유를 설명했다. 윤시내가 부른 ‘이별에서 영원으로’는 4일 공개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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